오늘 월드시리즈 개막
서부와 동부를 각각 대표하는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43년 만에 우승을 놓고 오늘(25일) 오후 5시 8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월드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2020년 이후 4년 만에 월드시리즈 출전권을 따낸 다저스는 통산 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24일 다저스타디움의 기념품 매장이 오타니 선수의 등 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사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다. 김상진 기자월드시리즈 개막 월드시리즈 출전권 월드시리즈 우승 월드시리즈 1차전